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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호 구미중소기업협회장, 왕산허위 후손 위해 320만 원 기탁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11월 08일
↑↑ 송원호 구미시중소기업협의회장(가운데)이 왕산 허위 선생 후손을 위해 320만 원을 구미시에 기탁했다.
ⓒ 경북문화신문
송원호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이 7일 해외에 거주하는 왕산 허위 선생 후손을 위해 성금 320만 원을 구미시에 기탁했다.

송 회장은 지난 10월 구미시가 마련한 후손 초청행사에서 구미를 방문한 후손들이 해외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는 사정을 듣고 성금을 선뜻 기탁하게 됐다. 

허위 선생 순국 후 후손들은 일제의 탄압을 피해 만주로 망명, 다시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까지 유랑의 삶을 살았고, 극심한 소수민족 차별 등으로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허 블라디슬라브(허위의 손자)는 "조국의 따뜻한 정에 감사드린다. 멀리 해외에서도 항상 한국을 기억하며 부모님의 고향 구미를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송 회장은 “구미시 자랑인 왕산 허위 선생의 후손들이 해외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노후생활을 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정보통신(주)의 대표이사인 송원호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통일부‧특허청장‧중소기업벤처기업부의 장관 표창, 2018년 구미시 최고장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특히 2021년에는 전자기파 펄스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영상감시시스템을 개발해 제37회 신지식인에 선정되는 등 정보통신 분야의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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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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