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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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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난 15일 김천시농업기술센터 1층 농업인교육관에서 지역의 농업단체들이 모여 농업인단체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홍성구 김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조용진 도의원, 최철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이 함께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천시 농업인단체협의회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김천시연합회,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 김천시지부, 한국여성농업인 김천시연합회 등 20개 단체로 구성됐다. 이날 발족을 통해 각 단체는 서로 소통, 상생, 화합해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최진호 회장(한국후계농업경영인 김천시 연합회장)은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농업인구의 급격한 감소, 해외시장 개방, 기후변화 등으로 우리 농업농촌은 어려운 현실에 직면했다. 김천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관내 20개 농업 관련 단체와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농업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함께 고민해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미래세대에 물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성구 김천시 부시장은 “김천시 농업인단체협의회와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농업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 발굴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