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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식 교육감이 성희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을 마치고 나오는 수험생을 격려하고 있다.(경북교육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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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북 도내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의 부정행위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된 건수가 0건이라고 17일 밝혔다.
경북 도내에서는 8개 지구 73개 시험장에서 총 877개의 시험실을 운영했으며, 수형자 응시 지원을 위해 도내 교도소 2개소에 별도 시험장을 운영했고, 시험 하루 전 발생한 응급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병원 시험장 한 곳을 운영했다.
경북 지역에는 총 1만9,568명의 수험생이 지원해 1교시 결시율은 전국 평균 10.59%보다 낮은 10.10%(전년 10.93%)를 기록한 가운데 단 한 건의 부정행위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북교육청은 수능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되는 건수를 최소화를 위해 맞춤형 온라인 자료를 활용한 수험생 부정행위 예방 교육, 특히, 감독관과 수험생 교육 등을 진행했다.
한편, 채점은 오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이뤄지며, 수험생 성적 통지일은 12월 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