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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내역을 발표하고 있다 (김선미 기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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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서영수)가 16일 구미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구미 문화도시 기반모임 '마이구미' 결과공유회를 가졌다.
이날 공유회는 8개월간 마이구미 대화모임을 진행한 17개 팀의 리더와 팀원 등 30명이 참석해 모임별 활동 내역과 최종 제안 내용을 공유했다.
외지에서 이주해 온 여성들의 우울과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문화와 대화를 통한 가정과 사회의 행복을 찾기를 한 '마음공간' 팀을 비롯해 구미에서 워킹맘 또는 주부로 살아가는 엄마들의 문화도시에서의 역할을 돌아본 '한땀모아' 팀 등 다양한 주제의 다양한 팀들이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이외에도 카페의 재활용 자원인 우유 팩을 모아 휴지로 바꾸는 자원의 재순환 활동을 한 '에코썸'팀과 시민들이 모여 만든 극단 '도시락' 팀의 활동 내용과 이에 따른 제안들이 공유되는 등 2시간에 걸쳐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서영수 센터장은 "8개월간 활동에 진지하게 열심히 임해 준 17개 팀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의제나 문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는 과정들을 통해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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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미'현장 스케치 (김선미 기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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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회에 참석한 '아모르파티' 팀의 김지선씨는 "구미가 문화도시로 가는 방향성과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됐고,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 기회가 닿으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땀모아' 팀의 리더 이지영씨는 "구미에서 외로운 타향살이를 위한 소모임을 만들 수 있고, 문턱이 낮은 문화를 생활 가까이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공장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만들고, 서로를 위로하고 토닥이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음을 알게 됐다. 뜻을 모으고 시작할 용기를 더해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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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미기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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