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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 문화도시지원센터 `마이구미` 결과 공유회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3년 11월 17일
↑↑ 활동내역을 발표하고 있다 (김선미 기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서영수)가 16일 구미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구미 문화도시 기반모임 '마이구미' 결과공유회를 가졌다.

이날 공유회는 8개월간 마이구미 대화모임을 진행한 17개 팀의 리더와 팀원 등 30명이 참석해 모임별  활동 내역과 최종 제안 내용을 공유했다.

외지에서 이주해 온 여성들의 우울과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문화와 대화를 통한 가정과 사회의 행복을 찾기를 한 '마음공간' 팀을 비롯해 구미에서 워킹맘 또는 주부로 살아가는 엄마들의 문화도시에서의 역할을 돌아본 '한땀모아' 팀 등 다양한 주제의 다양한 팀들이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이외에도 카페의 재활용 자원인 우유 팩을 모아 휴지로 바꾸는 자원의 재순환 활동을 한 '에코썸'팀과 시민들이 모여 만든 극단 '도시락' 팀의 활동 내용과 이에 따른 제안들이 공유되는 등 2시간에 걸쳐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서영수 센터장은 "8개월간 활동에 진지하게 열심히 임해 준 17개 팀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의제나 문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는 과정들을 통해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마이구미'현장 스케치 (김선미 기자)
ⓒ 경북문화신문
공유회에 참석한 '아모르파티' 팀의 김지선씨는 "구미가 문화도시로 가는 방향성과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됐고,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 기회가 닿으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땀모아' 팀의 리더 이지영씨는 "구미에서 외로운 타향살이를 위한 소모임을 만들 수 있고, 문턱이 낮은 문화를 생활 가까이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공장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만들고, 서로를 위로하고 토닥이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음을 알게 됐다. 뜻을 모으고 시작할 용기를 더해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김선미기자
ⓒ 경북문화신문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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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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