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구미국가산업단지전경_3공단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지난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 투자유치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그동안 구축된 지역 인프라 여건과 중앙의 지원제도를 매칭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기업지원시설 투자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 비수도권 지자체를 대상으로 구미시를 포함해 울산 울주군과 충남 보령시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3공단 진평동 644-6번지 내에 150면의 주차타워와 기업회의장, 산업전시장 등의 시설물을 갖춘 다목적복합센터를 건립한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김영식 국회의원이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중앙부처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등 힘을 보탰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전체민원의 60%가 교통 관련 민원이지만 주차장 1면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수천만 원의 예산이 필요해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지역 투자유치 환경개선 공모사업으로 구미국가산업3단지의 영세 중소기업과 근로자들의 활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