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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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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이 직접 뽑은 올해 구미시 10대 뉴스 1위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가 선정됐다.
구미시는 올해 주요시정 30개에 대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간 온‧오프라인(1인당 최대10개 선택가능)을 통해 총 1,292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2023년 구미시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1위는 총7,873표 중 678표(8.6%)를 얻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가 이어 2위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3,4위는 '구미라면축제'와 '구미푸드페스티벌' 개최가 각각 차지했으며 '금오산 대주차장 부분 무료 개방'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운영 활성화, 낙동강 체육공원 매점 설치 및 공중화장실 개선, 구미시민 간편 확인 서비스 도입, 북구미IC~군위JC 간 고속도로 건설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 기업투자 2조 1,459억원(’23.10월기준)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시민이 원하는 변화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 사소한 것부터 큰 성과까지 시민의 다양한 평가와 관심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였다”며 “특히 10대 뉴스 목록간 득표수 차이가 근소한 것은 주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고른 만족도를 알 수 있어 고무적이고, 2024년에도 시민이 원하는 변화를 위해 혁신은 계속될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