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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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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수필 문학인으로 구성된 '금오산수필문학회(회장 우동식)'가 한 해의 활동을 결산하며 연간지《금오산수필》 제6집(수필세계사)을 12월에 발간했다.
2016년 12월에 창립된 '금오산수필문학회'는 수필가 이일배 전 인동고 교장이 지도하고 있는 경상북도교육청구미도서관 평생교육 수필창작 과정 이수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개월에 한 번씩 합평회를 열어 문학적 기량을 다지면서 해마다 연말에 회지를 발간해 오고 있다.
이번 제6집에는 제36회 경상북도문학상을 수상한 이일배 자문위원, 제8회 경북작품상을 수상한 우동식 회장 등 다수 수상자의 작품을 특집으로 꾸미고 있으며, 이애경 회원의 '풍경으로 거느리다' 등 19명 회원의 노작 60편을 싣고 있다.
금오산수필문학회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학적, 문화적인 질 향상과 함께 건전한 시민 정서함양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 문화와 예술인들의 교류와 활동이 활발해지길 기대합니다.
'금오산 수필'을 어디에서 접할 수 있는지
기사에서 알려주시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대부분의 언론이나 정보 매체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지역 문화예술계의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을
경북문화신문에서 접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12/13 09:53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