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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필 문학인 구성 `금오산수필문학회` 《금오산수필》 제6집 출간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11일
ⓒ 경북문화신문
지역의 수필 문학인으로 구성된 '금오산수필문학회(회장 우동식)'가 한 해의 활동을 결산하며 연간지《금오산수필》 제6집(수필세계사)을 12월에 발간했다.

2016년 12월에 창립된 '금오산수필문학회'는 수필가 이일배 전 인동고 교장이 지도하고 있는 경상북도교육청구미도서관 평생교육 수필창작 과정 이수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개월에 한 번씩 합평회를 열어 문학적 기량을 다지면서 해마다 연말에 회지를 발간해 오고 있다.

이번 제6집에는 제36회 경상북도문학상을 수상한 이일배 자문위원, 제8회 경북작품상을 수상한 우동식 회장 등 다수 수상자의 작품을 특집으로 꾸미고 있으며, 이애경 회원의 '풍경으로 거느리다' 등 19명 회원의 노작 60편을 싣고 있다.

금오산수필문학회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학적, 문화적인 질 향상과 함께 건전한 시민 정서함양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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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 문화와 예술인들의 교류와 활동이 활발해지길 기대합니다.
'금오산 수필'을 어디에서 접할 수 있는지 
기사에서 알려주시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대부분의 언론이나 정보 매체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지역 문화예술계의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을
경북문화신문에서 접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12/13 09:5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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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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