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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김대중재단 경북지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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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재단 경북지부 추진위원회가 지난 9일 오후 3시 구미코에서 문희상 前 국회의장, 고민정(서울 광진구 을)국회의원, 백학순 김대중 학술원장, 장세용 전 구미시장을 비롯한 지지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부 발대식을 가졌다.
김영선(상주·문경) 지역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발대식은 지역별 추진위원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고민정(서울,강진구을) 최고위원과 문희상 前 국회의장의 축사, 김대중의 삶을 재조명하는 영상 시청 등으로 마무리됐다.
경북지부 추진위원장에 장세용 전 구미시장이 임명됐고, 김영선·김재우·김위한·황태성·양재영·성철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지역별 위원장에는 박칠용·이민규·유성찬(포항), 강효천·김찬우(경주), 김진희(김천), 류한정(안동), 이동화(예천), 김인숙·김득환·신용하(구미), 권태우(영주), 남승모(영양), 김휘연(봉화), 배재봉(울진), 조창호(영천), 이경동(청도), 정길수(상주), 김경숙(문경), 성기수(경산), 김동윤(의성), 임기진(청송), 신명종(영덕), 정석원(고령), 심복남(성주), 김성주(칠곡)가 각각 임명됐다.
장세용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생을 이 나라와 세계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셨던 후광 김대중 전 대통령을 기리는 김대중재단이 전국적으로 조직되고 있다. 6월 전남 지부창립대회에 이어 10월 서울·경기도·인천, 12월 충북지회가 발족된 데 이어 오늘 경북지회가 뜻 깊은 발대식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 정신을 경북에서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