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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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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미술관이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홍택유 회고전 '시선에서 사진까지'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홍택유(1930~2010) 작가의 기증작과 작고하기 전까지 사용했던 카메라, 인화 도구 등이 전시된다. 홍 작가는 1931년 태어나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를 지내고 국내외에서 45회의 사진전을 개최한 사진계의 거장으로 알려져 있다.
'시선에서 사진까지'는 사진을 통해 관람객의 시야를 확장하고 예술적 상상을 넓히길 바랐던 작가의 언급으로 시작된다. 작가는 생전 “작품명을 붙이면 작품에 대한 시야가 좁아진다”는 말을 남기고 작품에 제목을 붙이지 않았다고 한다.
김천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품을 관객의 시선으로 해석하는 전시이다. 작가의 카메라, 인화 도구를 통해 작가의 시선에서 사진이 인화되는 과정을 경험해 보고, 다양하게 구성된 포토존에서 추억의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고 말했다.
전시는 2층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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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택유 작가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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