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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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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관장 김규동) 어린이박물관이 19일부터 기존 우리문화체험실 '아롱다롱방'을 전면 개편해 ‘알록달록 우리 옷’을 주제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특히 국립대구박물관에 전시된 우리 옷과 쓰개, 꾸미개 등을 다뤄 어린이박물관에서 체험한 후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옷은 색동저고리처럼 특별히 알록달록했다. 알록달록한 색이 나쁜 기운을 물리친다고 믿었기 때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 옷에 담겨 있다. 지금으로부터 이천 년 전의 허리띠고리부터 조선시대의 옷이나 쓰개, 1900년대의 장신구까지 살펴보며 나의 옷이나 모자와는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보고 미래의 옷을 상상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체험공간은 총 7개의 소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 옛 옷의 쓰임을 생각해보고 옷의 색을 발견하며 옷의 무늬를 살펴볼 수 있다. 또 옷을 직접 이미지로 만들어 보기도 하고, 옷자락 미끄럼틀을 즐겨보며, 꾸미개와 쓰개를 장식해보도록 구성됐다.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는 누구나 온라인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시에 입장해 50분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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