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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장진홍 선생 뮤지컬로 더욱 친근해졌어요!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25일
선주초 학생 참여, 장진홍 선생 뮤지컬 '언제 터질지 몰라' 막 내려
ⓒ 경북문화신문
지난 15일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애국지사 장진홍 선생 뮤지컬 '언제 터질지 몰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민선8기 공약사업인 독립운동가 선양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공연은 장진홍 선생의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 96주년을 맞아 참여형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특별 기획됐다.

 지역 교사 모임인 경북교육뮤지컬연구회 헛지컬(대표 교사 김찬성)과 선주초등학교 뮤지컬 동아리 마마뮤 학생들이 제작부터 공연까지 직접 참여했다. 공연은 총 4회로 진행, 앞서 지난 6월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3회에 걸쳐 700여 명의 학생들이 관람했다.

어린이가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관람해 독립운동가 장진홍 선생의 독립운동사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이론교육이 아닌 참여형 보훈 문화 콘텐츠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장진홍 선생의 장손인 장상규 광복회 칠곡‧고령 연합지회장은 “뮤지컬을 통해 많은 학생에게 조부의 독립운동사를 알릴 수 있게 됐다"고 선주초 등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장진홍 선생(건국훈장 독립장, 1962)은 1895년 현재 구미시 옥계동에서 출생한 지역 출신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1927년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탄 사건이 대표적인 의거 활동이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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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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