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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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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전 11시 구미시청 앞에서는 '대구경북신공항의 활주로 방향 전면 재검토'를 주장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대구통합신공항 소음피해 구미시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 "대구경북신공항 활주로를 구미방향으로 정한 속내가 무엇이냐"며 "대구시의 염치없고 몰지각한 작태를 좌시할 수 없고, 구미시의 안일한 대응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시민들이 목소리를 내기위해 모였다"며 신공항 활주로 방향을 전면 재검토 해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이들은 "신공항과 해평까지 직선 거리가 15Km내외이며 구미시청까지 역시 20km대에 불과하다. 해평, 산동 등 통합 신공항과 인접한 곳은 물론 구미시 전체가 피해 지역이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대구시청 방문 등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집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