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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찬영 예비후보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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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3일 22대 총선 구미갑지역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선관위 등록에 앞서 선산 충혼탑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참배하고 애국지사 왕산 허위 선생, 장진홍 선생, 박희광 선생을 찾아 출마의지를 다진 김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부패하고 낡은 정치와 과감히 결별하고, 깨끗하고 젊은 정치로 ‘오직 구미시민’과 ‘새로운 구미’를 대표할 것”이라며 “깨끗하게 비우고 갈아엎은 자리는 41만 구미 가족과 구미이야기로 가득 채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실의 삶 속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은 매우 간단했다고 밝히며 “법과 원칙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돼야 하고 제대로 지켜야 한다. 특권과 기득권카르텔을 혁신하고 오직 시민을 두려워하는 섬김의 정치를 구미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실에서 3여 년의 국정운영을 보좌한 경험과 실력을 오롯이 구미시민과 구미만을 위해 쓰겠다는 각오다.
박정희 대통령을 폄훼한 세력에 맞서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던 김 예비후보는 “박정희 정신은 과거가 아니다”면서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기준, 공정함과 깨끗함으로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우리가 지켜온 소중한 가치들이 다음 세대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올바른 교육과 역사의식을 확립해 나가겠다”며 “김찬영의 모든 길은 오직 구미를 향합니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도산초, 형곡중, 구미고를 졸업하고 아주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아주대 총학생회 회장,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혁신위원장,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윤석열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실 행정관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