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관광

상주곶감축제, 오는 12~14일까지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9일
상주곶감축제 성공 기원 점등
↑↑ 상주시가지 가로수에 수놓인 상주곶감축제 성공기원 곶감등 점등(상주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상주곶감축제가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상주시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상주곶감발전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상주GOAT감의 품격’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이 마련된다. 

1일차인 12일 임금님진상재현행사, 개막식, 박서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일차인 13일 상주곶감노래자랑, 김연자 공연,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오승근 공연으로 폐막식이 진행된다. 

상시프로그램으로 상주GOAT(곶)감 라이브커머스, 감~자바스! 상주GOAT감 특별경매, 상주GOAT감 마켓, 눈썰매장, 인형극장, 전통놀이체험장, 겨울간식코너, 구이마당 등이 준비된다.  특히 42개 곶감농가부스, 66개 일반부스 운영자들이 단체로 호랑이 옷을 입고 참여해 ‘호랑이와 곶감’이란 이색적인 관경을 보여줄 것이다.  

한편, 시는 지난 5일 시청 본관 동편에서 상주곶감축제 성공기원 곶감등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 곶감등은 편도 2.4km(왕복 4.8km)로 상주시청에서 축제행사장인 북천시민공원까지 이어지며, 가로수에 수놓은 곶감등이 축제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리고 있다.

상주시민 A씨는 “상주시청에서부터 가로등에 수놓은 곶감등을 따라가다 보면 상주곶감축제 행사장까지 가게 되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밤에 가족끼리 산책하는 거리로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B씨는 “나중에 축제가 끝났다고 해도 이 좋은 곶감등을 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경북도 ‘사이소’, 누적 매출 첫 500억 돌파..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