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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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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과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이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석했다.
박람회 현지에서 시는 함께 참여한 국내 로봇 선도기업인 LG전자, LIG넥스원, 위로보틱스, 구일엔지니어링 4개사와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로봇산업 육성을 통한 부품 국산화 및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 연구개발 및 실무형 전문인력양성, 로봇 생산‧보급을 위한 상호협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구미시와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과거 자동차가 귀한 시절 집집마다 자동차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던 때도 있었다”며 “앞으로는 로봇이 지금의 자동차처럼 각 가정마다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산업 환경의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본다. 구미시는 로봇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기업들의 유치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