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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소방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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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임준형)가 12일 2층 중회의실에서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795곳을 화재 안전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화재 안전 조사는 소방시설 등이 법 또는 소방 관계 법령에 적합하게 설치ㆍ유지ㆍ관리되고 있는지, 소방대상물에 화재, 재난ㆍ재해 등의 발생 위험이 있는지 등을 관계 공무원이 확인하는 것으로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규정하고 있으며, 시기별·계절별 특성 등을 감안해 매월 실시하게 된다.
선정위원회는 외부 위원 수림 소방(주) 대표 이철근(소방시설관리사)을 포함한 총 5인으로 구성했으며, 대상물별로 연면적·층수·사용승인일 등 건축물 현황과 다중이용업소·노유자시설 등 사용자의 특성 등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795개를 선정했다.
임준형 구미소방서장은 “이번 선정위원회는 화재 안전 조사 대상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선정하는 것이 최우선 목적이며, 정기적인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유지관리로 시민들의 안녕과 재산을 보호하는 구미소방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