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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예비후보 구미을 국회의원 출마선언 ˝구미 영광 되찾겠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16일
"윤석열 대통령 임기 내에 구미에 필요한 핵심사업 반드시 가져올 것"
"최근 불거진 대통령 시계 문제 자신과 상관 없다"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국민의힘 강명구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6일 오전 10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옥계동 위치)에서 출마선언 기자 회견을 가졌다.

강 예비후보는 "1963년 마흔 여섯 살 박정희 대통령께서 조국 근대화의 위대한 여정을 시작했다"며 "2023년 마흔 여섯 살 강명구가 구미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구미, 잘 사는 구미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그는 먼저 "구미는 한때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성장의 중심도시였고, 故 김윤환 대표, 박세직 장관이 있던 시절은 막강한 정치력이 있었다"며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그 많던 공장들이 수도권으로, 해외로 하나둘씩 떠났고, 현재 (정치는)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대구경북 안에서조차 제 목소리를 못 내는 처지가 됐다"고 구미의 현실을 진단했다.  

이어 "20년 이상 정당 및 국회 보좌진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기획비서관으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정부여당의 힘으로 구미의 영광을 다시 되찾겠다"며 자신이 구미의 부활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구미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일류 교육도시', 취수원 문제 해결 및 기회발전특구 유치, 대통령 임기 내 구미 교통망 대대적 확충, 복합쇼핑몰 유치 통한 경북의 소비· 문화 거점 부상 등 구미발전 4대 비젼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강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임기 내에 구미에 필요한 핵심 사업들을 반드시 가져오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기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최근 유권자에게 대통령 시계가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강 예비후보는 "대통령실을 방문한 후에는 시계를 하나씩 받아 갔다. 제가 주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실 기념품이다"며 "그것을 가지고 악의적인 뉴스를 만들고,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것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가짜뉴스를 만들어서 그 프레임으로 선거를 하려는 나쁜 행동이다"며 대통령 시계 문제는 자신과 상관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이어 "강명구가 1등으로 잘나가니까 배가 아파서 그런 행동을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1977년 구미 출생으로, 경희대 정치학과(석사), 영국 맨체스터 정치학-행정과 공공정책(석사)를 졸업하고,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보좌관, 윤석열 대통령부속실 선임행정관, 윤석열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비서관(1급)을 역임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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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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