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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교 예비후보 사퇴, 강명구 예비후보 지지 선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17일
↑↑ 김봉교 예비후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국민의힘 김봉교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7일 오후 4시 강명구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강명구 예비후보를 지지를 표명하며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3선 도의원으로 성장시켜 준 구미시민의 뜻을 받들어 이번 총선에서 구미의 발전을 위해 뛰어보고자 했지만 구미을 지역에 국민의힘 후보가 난립해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데다 본선에서 민주당 후보와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 지난 2018년 구미시장을 민주당에 빼앗긴 것과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며 "국민의힘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예비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어 "본선에서 민주당 후보와 싸울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 구미의 발전을 위해 가장 힘 있는 후보에게 당력을 몰아줘야 한다"며 "구미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다시 화려한 영광의 시대로 가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의 복심인 강명구 예비후보에게 힘을 몰아주려고 한다"며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지역 정치인들이 해결하고 싶었던 어려운 문제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직접 설득해 결재도장을 받아올 수 있는 강명구만이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구미 발전을 위해 고민해 온 많은 방안들을 강명구 예비후보에게 모두 넘기고 해결책을 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가 사퇴 입장을 밝힘으로서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김영식 현 국회의원을 포함해 신숙식·최우영·허성우·강명구·최진녕 등 6명으로 줄어들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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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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