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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13년간 평균 취업률 전국 1위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19일
취업 만족도 지표인 유지 취업률도 전국 1위
풍성한 장학금 제도도 경쟁력에 한 몫
↑↑ 도시조경디자인과. 박금미 교수와 학생의 실습장면 (구미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2010년부터 13년간 평균 취업률 전국 1위와 올해 유지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7일 대학 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발표된 전국 전문대 취업률에서 구미대는 78.6%로 나타났다. 올해 공시된 전국 전문대 평균 취업률은 73.2%이다. 이로써 교육부가 건강보험 가입 기준으로  취업률을 발표한 2010년부터 최근까지 구미대는 13년간 평균 취업률 80.4%를 기록했다.

이는 특수목적 대학 등 졸업생 1천 명 이하 규모를 제외한 전문대에서 전국 취업률 1위의 기록이다. 또한 취업 만족도를 평가하는 주요 지표인 1년간 유지취업률에서도 구미대는 84.2%를 기록해 졸업생 1천명 이상 기준 전국 전문대(기능대 제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국 평균은 75.8%이다. 
구미대가 전국 최상위의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을 이어가는 이유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기업들과 협약을 맺은 우수한 기업들이 구미대의 인재를 선발하는 등 풍부한 취업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 전기융합에너지과, 서영택 교수와 학생들의 실습 장면 (구미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체계화된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시스템도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입학 후 학생 개인별 희망 진로에 따라 지도교수가 맞춤형 단계별 과제와 진로를 설계한다. 학생과 교수 1:1 평생책임지도교수제에 따라 진로 설계 단계에서 취업 후 사후관리에까지 학생 지원을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또한 졸업생 선호도에 맞춘 기업체 채용설명회, 국가자격증, 외국어, 기업 인사담당자 멘토링 등의 다양한 특강과 실무형 현장실습을 비롯 모의면접, 취업캠프 등의 체계화된 취업지원프로그램들이 강점이다. 

풍성한 장학금 제도도 취업 경쟁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2년 구미대는 1인당 연평균 장학금에서 전국 전문대 1위를 차지했다.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530만원이 지급돼 실질적인 등록금 부담은 학생 1인당 한 학기 평균 25만원 미만에 그쳤다. 장학금 수혜의 폭도 넓어 재학생 98% 이상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3년 연속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전국 1위’(재학생 2,500명 이상 기준)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2020년 구미대는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 482만원(전국 전문대 평균 352만원), 21년에는 485만원(전국 전문대 평균 353만원), 22년에는 530만원(전국 전문대 평균 380만원)을 지급했다.

이승환 총장은 “지난 13년간 평균 취업률 80%이상을 나타낸 것은 최적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취업 특성화에 집중했기 때문”이라며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전문직업인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 제고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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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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