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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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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인의동 일원에 추진 중인 ‘인의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안)’이 지난 22일 열린 제1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됐다.
구미시에 따르면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인의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주차장 용지 위치 변경, 규모 확대와 기부채납 등’을 조건으로 가결했다.
시는 인의동 209번지 일원 8만여 m²(2만4천여평 ) 면적에 2,162인(940세대)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주택용지와 상‧하수도, 도로, 주차장 등의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계획 대상지는 2016년 구미시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할 당시 지구단위계획구역(주거지역)으로 결정되고 2020년을 개발 목표년도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됐다. 현재까지 이 구역은 미개발된 상태를 유지했으나, 최근 가칭 인의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에서 법적 동의요건을 충족한 후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제안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