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

국립금오공대, `지속성장 정책 포럼’ 개최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24일
구미시·금오공대 공동 주최,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
↑↑ 금오공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구미시(시장 김장호)와 함께 지속성장과 지방시대 실현 및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의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금오공대 구미정책개발센터(센터장 김귀곤) 주관으로, 19일 호텔 금오산에서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과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영식 국회의원,백순창·김창혁·윤종호 도의원 및 시의원, 구미시 4개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구미형 청년단지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이승희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교수) △청년 문화도시 구미 조성을 위한 실태조사 및 정책 제안(황병중 대구대학교 교수) △도시 침수 및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구미시 만들기(노성진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교수)를 위한 발표로 진행됐다. 또한 김귀곤 센터장을 좌장으로 이명희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문추연 경운대 부총장, 배장근 구미대 산학협력단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 김귀곤 구미정책개발센터장 운영성과 발표 (금오공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귀곤 센터장은 “2024년을 맞이하며 과거의 경험을 거울삼아 현재와 미래에 도움이 되는 교훈을 얻는다는 은감불원(殷鑑不遠)의 마음으로 제1회 구미시 지속성장 정책포럼을 개최하게 됐다”며, “대학과 지자체의 연계 및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글로컬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성공적인 지방시대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럼에 앞서, 김귀곤 센터장은 구미정책개발센터의 다양한 성과 및 2024년도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의 정책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정책개발센터는 구미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지난해 7월 금오공대 글로벌관에 문을 열었다. 지역 4개 대학(금오공대·경운대·구미대·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연합을 바탕으로 구미시와 관련된 정부 정책 개발·제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금오공대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