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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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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예비후보가 30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미을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가자! 메가시티, 구미-대구 통합!'을 슬로건으로 내건 장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와 지속가능한 구미 발전을 위해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다"며 "구미시가 당면한 과제를 진보적 상상력과 유능한 실천력에 바탕을 둔 해결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을 살리고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선 이번 총선에서 정권을 심판하고 견제할 수 있는 제1야당인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TK에서 이겨본 경험이 있는 후보인 장세용이 총선 최전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대표 공약으로 '대구경북 공간 재구성으로서 구미-대구 통합'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해평취수원 갈등해결, KTX구미산단역 설치, 5공단 업종제한 해제로 2단계 분양 조기 완료, 신공항과 연결되는 동구미역 신설, 대구지하철 3호선 5공단 연장 추진을 약속했다. 또 양곡관리법 제정 추진, 산림휴양타운 조속한 설립, 낙동강습지 국가정원조성, 신라불교초전지 불교박물관 설립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장 예비후보는 “고향 구미에서 살고 있고, 흔들림 없이 지키고 있다. 민주당을 지키고 총선 승리를 이뤄 당당한 정치, 시원한 정치로 구미를 발전시키겠다"며 "중앙실정도 알고, 지역실정도 아는 만큼 더 큰 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길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장 예비후보는 구미 출신으로 대구상고와 경북대 석사와 영남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부산대 인문한국 교수를 거쳐 2018년 TK유일의 민주당 기초단체장인 구미시장에 당선됐다. 현재 김대중재단 경북지부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