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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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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태식 예비후보가 31일 구미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희망, 비상하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선언한다"며 구미갑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구미의 경제는 10년 전과 비교해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경제는 끝없이 추락하고 누구 하나 책임을 통감하는 사람이 없다"고 구미경제를 진단했다.
이어 "그동안 구미는 '변화와 혁신'이라는 단어들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제는 혁신적인 변화와 강력한 리더십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뚝심있는 사람, 구미를 잘 아는 경제 전문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역동적인 사업가 출신의 자신이야말로 경제를 아는 전문가"라고 자처한 이 예비후보는 "강한추진력과 불도저처럼 밀어붙일 수 있는 뚝심으로 구미의 경제가 활력이 넘치도록 경제혁신을 일으키겠다"며 "새 희망, 비상하는 구미'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구미의 부활 새로운 구미 비상하는 구미 다함께 잘사는 구미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표 공약으로 첨단산업 컨벤션센터 건립과 종합병원유치, 봉곡-형곡-사곡-상모 연결 국가정원조성도시순환도로,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 낙동강 일대 국가정원 조성, 여성회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금오공대 환경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경북도의원, 구미시 낭만문화축제 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