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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미 기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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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가 2일 구미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 고 김수광 소방장(27)과 박수훈 소방교(35)의 합동 분향소를 마련해 조문객을 맞이했다.
오전 8시부터 조문객 맞이를 시작한 분향소에는 동료 소방관들과 의용 소방대를 비롯해 아이들과 함께, 또는 근처 회사에서 조문을 위해 방문한 회사원 등 여러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고 김수광 소방장과 함께 근무했던 동료 소방관은 "구미소방서에 있을 때도 모범적이고 훌륭한 동료였다"고 김 소방장을 추억하며 "많은 분들이 동료의 마지막을 배웅해 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구미소방서 합동 분향소는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조문객을 맞이하며 5일 밤 11시까지 운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