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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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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5일 시청~유한킴벌리~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마지막 구간인 '김천 희망대로 개설 공사 개통'을 기념하는 테이프 컷팅식을 가졌다. 이어 잔여 공정(부체도로 등)은 상반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노선은 기존 원도심과 혁신도시를 잇는 지방도 514호선의 교통량 증가에 따른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원도심과 신도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했으며, 총연장 L=5.64㎞, 총사업비 1,521억 원을 투입했다.
김천시청~혁신도시 간 도로가 개통되면 신음동과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최단 거리 노선의 교통축을 형성하고,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계하는 도시개발 사업이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성구 부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기존 지방도로 다니던 교통량 분산 효과와 통행 거리 단축으로 지역 간 교류 활성화 및 물류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되며, 향후 달봉산 터널 건설사업과 지좌동 우회도로~호동마을 연결도로 사업과 연계되어 시청, 법원, 종합스포츠타운, 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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