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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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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3일 국민의힘 공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구미시갑 5명, 구미시을 6명이 최종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6일간 전국 253개 선거구에 대해 공천신청을 접수 받은 결과 구미시갑 선거구는 △김찬영(41세)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실 행정관 △이태식(62세) 전 경북도의원 △구자근(58세) 현 국회의원 △박세진(57세) 전 구미시의원 △성만순(50세) 전 음향기술산업연구소 대표 등이 접수했다.
구미시을 선거구는 △허성우(63세)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 △김영식(64세) 현 국회의원 △신순식(63세) 전 군위군 부군수 △최진녕(53세) 현 법무법인 씨케이 대표변호사 △김찬영(41세)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실 행정관 △이태식(62세) 전 경북도의원 △구자근(58세) 현 국회의원 △박세진(57세) 전 구미시의원 △성만순(50세) 전 음향기술산업연구소 대표(이상 접수순) 등이 접수했다. 최우영(42세) 전 경상북도 경제특별보좌관 △강명구(46세)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이상 접수순) 등이 접수했다.
경북도내 13개 선거구에는 모두 68명이 공천을 신청했고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린 선거구는 포항남구·울릉 선거구 9명, 안동·예천 선거구 8명, 포항북구 선거구 7명 순이었으며 가장 적은 곳은 고령·성주·칠곡 선거구로 2명이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4일부터 서류심사에 돌입했다. 후보 등록 서류에 허위 사실을 기재했거나 탈당 권유 이상의 징계를 받은 적이 있는 후보 등은 공천 부적격 판정을 받게 된다.
또 성폭력 2차 가해, 직장 내 괴롭힘, 학교 폭력, 마약 범죄 등 국민의힘이 규정한 ‘신 4대 악’이나 입시, 채용, 병역, 국적 비리 등 ‘4대 부적격 비리’로 형사처벌을 받은 경우에는 사면·복권을 받았더라도 공천이 원천 배제된다. 살인·강도 등 강력범죄와 뇌물·재산 범죄, 정치자금법 위반 등 선거범죄로 집행유예 이상의 형을 받은 경우 등도 공천 부적격에 해당한다.
공관위는 이같은 부적격자를 서류심사로 걸러낸 뒤 설 연휴 이후인 오는 13일부터 지역별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면접을 마치는 대로 단수 추천과 우선 추천, 경선 지역을 발표하고, 현역 국회의원 컷오프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경북지역 경선은 당원 50%·일반국민 50%로 공천후보자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