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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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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낙동강체육공원 입구인 낙동강과 구미천이 만나는 갈대습지에 탐방로를 조성한다.
시는 예산 10억 원을 투입해 낙동강과 구미천이 합류하는 지점 일대에 낙동강 강바람길 조성사업의 하나로 총 길이 1.3km에 이르는 탐방로를 조성한다. 탐방로에는 갈대습지를 따라 걷는 동안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찰 포인트와 휴식 공간을 마련하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다.
특히 이곳 갈대습지는 다양한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데다 최근 개통한 ‘낙동강 비산 나룻길’과도 연계해 생태관광 및 여가활동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상세한 계획 수립과 하천점용 등의 절차를 거쳐 올 연말 탐방로를 개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