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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오대제 봉행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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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원(원장 라태훈)이 24일 금오산 금오제단과 낙동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갑진년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제'를 개최했다.
오전 11시 금오산 금오제단에서 열린 금오대제 초헌관에 김장호 구미시장, 아헌관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이 맡아 한 해 구미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봉행 후 헌관들의 덕담과 함께 시민들과 정월대보름 음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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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집 태우기 (김선미 기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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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후 5시 30분 낙동강 체육공원 1주차장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8년 만에 개최한 달집 태우기를 보기 위해 6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한 해의 안녕과 소원 성취를 기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 A 씨(남 55세)는 "8년 만에 달집태우기를 보기 위해 왔다"며 "근심 걱정은 모두 활활 타버리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시민B 씨(여 38세)는 "날씨는 춥지만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며 "소방대원 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