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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미허가 파크골프장 3곳의 양성화 절차를 완료하고 3월부터 전 구장의 전면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
구미시는 지난해 2월 미허가 파크골프장에 대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원상복구 명령에 따라 6월부터 파크골프장 원상복구 후 일부 코스만 임시 개장했다. 10월부터 구미, 동락, 양포구장을 조기 재개장해 정상 운영했으나, 미허가된 구장을 이용하지 못한 시민들이 몰려 이용자들의 민원발생으로 이어졌다.
이에 중앙부처에 구장의 양성화를 위한 규제 개혁을 지속적으로 건의, 허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와 발 빠른 행정절차 추진으로 나머지 선산, 도개, 해평구장도 전면 양성화를 완료했다. 이번에 파크골프장이 전면 재개장되면 현재 조성 중인 옥성구장(18홀)과 함께 전체 225홀의 경북 내 최다 파크골프장을 소유하게 됐다.
시는 오는 3~4월에는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잔디보식, 배토작업 등 구장 시설개선을 위한 휴장을 실시해 6개 구장을 도내 최고 시설의 파크골프장으로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