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구미국유림관리소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산림청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와 칠곡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구미국유림에서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로 발생한 불은 전체 산불 원인의 15%를 차지했다. 이 불로 총 254ha의 산림을 훼손됐다.
양 기관은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과수 전정 가지, 고춧대, 깻대 등의 부산물을 파쇄를 돕는다. 사업은 3월 31일까지 시행되며, 파쇄 지원이 필요한 칠곡군 농가는 칠곡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 신청하면 된다.
박승규 소장은 “이번 영농부산물 소각·파쇄는 칠곡군과 협업을 통해 산불 예방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구미국유림에서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로 발생한 불은 전체 산불 원인의 15%를 차지했다. 이 불로 254ha의 산림이 불에 타거나 검게 그을렸다.
양 기관은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과수 가지와 고춧대, 깻대 등 부산물 파쇄를 돕는다. 사업은 3월31일까지 운영한다.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칠곡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 신청하면 된다.
박승규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소각 행위를 더는 하면 안 된다”면서 “농업인의 생활 속 실천이 산불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