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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고 싶다면 김철호! “구미특별시로 만들겠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13일
“1당 독점 구조 경쟁 구도로 바뀌어야”
ⓒ 경북문화신문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선거구 후보인 김철호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선거사무소(구미시 송정대로 24, 3층) 개소식을 가졌다.

김 예비후보는 “철저한 구미주의자 소리를 들을 각오로 구미를 일으켜 세우고,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들고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를 하기 위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 등 지인들은 만날 떨어지는 데 나오냐고 비웃기도 하지만 지역주의의 벽을 뚫어보겠다는 소망으로 도전한다”며 “대선은 미래를 보고 하는 선거지만 총선은 대선과 달리 평가에 대한 성격이 강하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평가이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전국 손해보험 노동조합 의장을 비롯한 노동운동, 구미YMCA이사장, 구미참여연대집행위원장,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노동운동, 시민운동, 서민금융운동으로 구미 공동체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등 약자의 눈물과 아픔을 함께 해왔다고 자부했다.

공약으로 도시인프라 구축을 위한 신산업육성지원(생활지원형홈케어산업),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건립과 찾아오는 구미 프로젝트로 세계 K-POP경연대회 및 페스티벌 개최, 구미독립기념관 건립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구미시립의료원 설립 추진, 구미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국회의원은 좀 더 거시적이고 치밀하게 정책적인 공약을 실천해야 하는데 사소한 업적 홍보를 위한 현수막만 걸어 ‘현수막 국회의원’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구미는 특정 정당의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구조하에 지역발전과 시민을 위한 노력보다는 국회의원 공천을 받기 위해 중앙당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 결과 오늘의 침체한 구미를 초래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당선된다면 대구·경북의 그 많은 빨간색 중 한 조각이 되지만 민주당 국회의원이 당선된다면 특별한 파란색이 될 것이다”며 “파란색의 힘으로 구미를 구미특별시로 만들겠다. 1당 독점 구조를 철저히 경쟁 구도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공약
△도시 인프라 구축
신산업육성지원-생활지능형 홈케어산업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건립

△찾아오는 구미프로젝트
구미독립기념관 건립 추진
세계 K-POP경연대회 및 페스티벌 개최

△구미복지 디자인
구미시립의료원 설립
구미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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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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