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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스페셜티케미컬, 구미에 3,000억 원 투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19일
전고체배터리 생산공장 신설
↑↑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15일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수스페셜티케미컬과 전고체배터리분야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왼쪽부터 구자근 국회의원, 류승호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대표, 김상범 이수그릅 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장세구 시의회 부의장_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전고체배터리분야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15일 구미시는 구미시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류승호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이수그룹 계열사인 이수화학에서 인적 분할된 정밀화학 기업으로, 이른 바 ‘꿈의 배터리’라 불리는 전고체배터리 시장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전고체 배터리 핵심 원료인 황화 리튬 생산을 위해 구미산단 내에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투자 부지를 확보하고, 2025년부터 신규고용 100명과 3,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전고체 배터리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의 신규 입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첨단산업 메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고성장이 기대되는 전고체 배터리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이수의 시장 선점은 시간문제다”며 “앞으로 기업가치가 올라가는 만큼 지역 경제도 함께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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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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