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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후보 등록 첫날 구미지역 4명 등록

특별취재팀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21일
4.10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21일 구미지역은 여야 후보들이 앞다퉈 후보자 등록을 하며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구미갑은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후보와 국민의힘 구자근 후보가 나란히 후보자 등록을 마쳤고, 구미을은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후보와 자유통일당 김영확 후보가 등록했다. 

↑↑ 김현권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경북문화신문
이날 오전 9시쯤 선관위를 찾아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후보는 "성과를 보라, 사람을 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구미미래를 바꿀 힘있는 재선의원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구미 국가5공단 산업단지에 세계적인 이차전지 분야 기업인 LG화학의 양극재 생산공장 LG BCM을 유치한 성과를 내세우며 타 후보와의 경쟁력 우위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20대 국회의원 재임 당시 진평먹자골목 리모델링 사업 지원, 구미형 일자리 유치, 산동읍 확장단지에 육아보육지원센터 개설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성과를 내세우고 있다. 

김 후보는 “TK통합신공항 배후산업 'MRO(항공기 유지·보수·정비) 기지 구축', '네덜란드 ASML 제조공장 유치'를 대표공약으로 발표했다. 또한 100% 재생에너지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RE100 국가출연 연구기관 유치를 통해 기업들의 RE100 달성을 전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TX 산업단지역 설치, 양포동 일반고등학교 신설, 낙동강 생태공원 및 국가공원 조성, 바이오에너지 자원화 시설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 구자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경북문화신문
재선 국회의원을 향한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구자근 후보는 구미선관위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 “시·도의원을 거쳐 지난 4년의 국회의원 임기까지 오직 구미 발전만을 고민하며 달려왔다”며 “차질없는 준비로 다가올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완전히 새로운 구미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후보자 등록에 앞서 박정희 생가를 찾은 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룩한 산업화와 그로 인한 구미의 놀라운 발전을 두 눈으로 보고 자랐다”며 “박정희 정신을 이어받아 구미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숭고한 사명을 받들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초선의원으로 일하며 반도체특화단지 유치, KTX-이음 구미역 정차를 위한 관련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구미의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서왔다고 자평했다. 

재선에 도전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산단’과 ‘2박 3일 구미’ 를 표방하고 나선 그는 구미산단 랜드마크 조성, 산단 내 복합문화공간 조성, 신구미대교 건설 추진, 기회발전특구 구미 유치, KTX- 이음 구미역 정차 현실화, 물 순환형 복합리조트 유치 추진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 김철호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경북문화신문
오전 10시 30분 구미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후보는 "이번 선거는 국민의 삶을 힘들게 만드는 윤석열 정권에 회초리를 들고 민생회복의 전기를 만드는 선거다"며 "그 중심에 구미가 있다. 민생을 외면한 윤석열 정부의 구미시민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전국 손해보험 노동조합 의장을 비롯한 노동운동, 구미YMCA이사장, 구미참여연대집행위원장,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노동운동, 시민운동, 서민금융운동으로 구미공동체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등 약자의 눈물과 아픔을 함께 해왔다고 자부했다.

공약으로 도시인프라 구축을 위한 신산업육성지원(생활지원형홈케어산업),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건립과 찾아오는 구미 프로젝트로 세계 K-POP경연대회 및 페스티벌 개최, 구미독립기념관 건립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구미시립의료원 설립 추진, 구미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왕산허위 선생, 박희광 선생, 장진홍 선생 등 지역의 독립운동가를 참배하면서 더 겸손하고 책임감 있게 구미시민과 함께 민생발전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특별취재팀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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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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