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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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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어모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영호)가 14일 은석경로당에서 지역민들에게 '찾아가는 가요 교실'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가요 교실'은 문화시설이 부족해 문화 활동이 비교적 적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한 20여 명의 지역주민들은 가요교실을 통해 신명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요 교실에 참여한 한 주민은 “무료한 일상이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신나게 노래 부르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영호 어모면장은 “찾아가는 가요 교실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여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를 위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