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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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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큐엔씨가 27일 구미하이테크밸리(구미국가5산단)의 캠퍼스S에서 ‘반도체용 쿼츠웨어 제조시설 신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박덕열 투자정책관,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이용한 원익그룹 회장,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이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원익큐엔씨 캠퍼스S는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를 통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년에 걸쳐 1,400억원을 투자해 반도체용 쿼츠웨어 제조시설을 확충한다.
대만, 독일 등에 글로벌 생산기지를 보유한 ㈜원익큐엔씨는 4차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늘어나는 고객사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시설 확충이 필요했다. 이에 중국과 국내를 두고 고민하던 중 해외 진출 대신 구미에 캠퍼스S를 준공하게 됐다.
㈜원익큐엔씨는 이번 구미 캠퍼스S 준공으로 생산량이 기존보다 30~40%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백홍주 대표이사는 "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생산 효율성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반도체용 쿼츠웨어 분야에서 압도적으로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