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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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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선거 구미시을에서 낙선한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다했기에 여한이 없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11일 낙선인사를 통해 "비록 낙선했지만 경북에서 가장 높은 득표를 하게 해주어 감사하다"고 했다. 당선된 강명구 후보에게도 "구미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또 "윤석열 정부는 이번 선거를 통해 주권자인 국민이 보여준 경고와 심판을 겸허히 받아들여 국정 기조를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며 "향후에도 지역주의 극복을 위한 도전은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신에게 보내준 응원과 격려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며 "선거운동 과정에서 주민 한 분 한 분이 해주신 말씀 잘 간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총선에서 김현권 후보는 득표율 33.36%에 그쳐 65.29%를 획득한 국민의힘 강명구 후보에게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