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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오공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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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총장 곽호상)와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지난 8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을 비롯해 특구 내 첨단기술기업 2개 사(㈜디에이치티, ㈜엔에스랩), 연구소기업 8개 사(㈜골든크로우, 유알아이㈜ 등), 창업기업 2개 사(디버스, ㈜알트리) 대표와 이현호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기업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 안내와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 안내로 시작됐다. 이후 강소특구 기업의 애로 및 요청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4년 차에 진입한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은 지난 3년간 첨단기술기업 지정(2개 사), 연구소기업 설립(29개 사), 신규창업기업 설립(38개 사)을 비롯해 투자유치연계 128.6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특구 내 수혜기업 매출액 2,400억 원과 900여 명의 관련 일자리도 창출하는 등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
권오형 단장은 “간담회에서 공유한 기업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주도의 창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창업자 발굴 및 지원을 통해 특화 분야 기업이 잘 성장할 수 있는 제조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