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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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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임업의 발전과 임업인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임업인’에 상주 백두표고 김윤영 대표가 선정됐다.
표고버섯 재배를 선도하는 여성 청년임업인이자 상주시 표고버섯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 대표는 품질좋은 표고버섯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개발·판매하고 있다. 특히 직접 재배한 표고버섯을 활용한 ‘표고칼국수’를 개발해 신제품 특허를 출원하고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밀키트를 선보이며 연간 1억7,000만 원 상당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표고버섯 장아찌, 표고건면 등 가공품을 생산해 직거래·오픈마켓·로컬매장 등에서 판매하며 소비시장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표고칼국수’를 통해 지역의 임산물이 더 많은 이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청년임업인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