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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추모공원 전경(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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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초고령화 시대 '화장 대란'에 대비하기 위해 13억 원을 투입, 종합장사시설인 구미시추모공원 화장로 2기를 증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증설로 화장로 총 7기를 운영해 일일 화장 구수가 기존 하루 20구에서 24구로 확대된다. 연간으로는 최대 1,452구의 추가 화장이 가능해진다.
구미시에 따르면 2019년 2,790건에 머물렀던 화장 건수가 2020년 4,192건, 지난해 4,502건으로 2019년 대비 각각 50.25%, 61.36% 증가했다.
한편, 구미시추모공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e-하늘 장사 정보시스템의 화장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구미시민의 경우 일반 화장 10만 원, 개장 유골 화장 6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타지역 거주자는 일반 화장 60만 원, 개장 유골 화장 25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