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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태 구미시의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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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구미시의원이 15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 수소경제 사회로의 전환 이행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작년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회에서 활동하면서 수소경제의 중요성을 처음 인식했다"며 “수소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고 도심지에 소규모로도 설치가 가능해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분산전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산업용뿐만 아니라 가정·건물용으로도 보급이 용이한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그 효용성을 적극 검토해 구미시의 수소경제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시의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정책방향으로 국토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소도시 선정, 수소경제 연구소 유치, 청정수소발전 의무화제도(CHPS) 규제 완화(광역지자체⇒기초지자체), 시민 대상 체험형 교육 및 홍보 강화 등을 제안했다.
또 수소경제 사회로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이번 회기에 수소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탄소중립사회 전환에 수소 에너지 기반 체계가 필수적으로 갖춰줘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국 최대의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한 구미시가 선제적 대응해 청정수소도시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