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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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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스마트물류 복합시설이 문을 열었다.
24일 열린 개소식에는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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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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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스마트물류 복합시설은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이전 공공기관과의 연계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총 168억 원을 투입해 김천1일반산업단지 내(어모면 남산리 2008-1번지 일원)에 1만 1,250㎡ 부지에 건축물 전체 면적 6,013㎡(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 상온·저온 물류센터(3,540㎡)와 2층 테스트베드(2,473㎡)시설, 홍보관이 있다.
국내 물류센터로는 최초로 테스트베드와 스마트 물류센터의 복합시설을 제공하는 사례로, ‘테스트베드’에서는 물류 기술 개발·실증연구를 지원하고, 참여기업은 개발이 완료된 신기술을 물류 복합시설에 실제로 적용한다.
김천시는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이 시의 우수한 지리적 여건과 한국도로공사의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물류기업 유치를 통한 고용창출과 물류네트워크 구축으로 스마트 물류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공사가 김천으로 이전해 지역을 위한 뜻깊은 사업으로 지역발전에 보탬이 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충섭 시장은 “스마트물류 복합시설이 물류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이자, 첨단 물류기술 테스트베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이 전국으로 유통, 김천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농가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