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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영 읍장(오른쪽)이 3만번 째 전입신고를 마친 주민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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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동읍이 지난 26일 기준 인구 3만 명을 돌파했다.
산동면 인구는 2016년 12월 말 기준 4,438명에 불과했지만 구미4산단 확장단지 조성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잇따라 신축되면서 2019년 인구 2만 명을 기록했다. 이어 2021년 1월 ‘산동읍 승격’과 5공단 조성, 확장단지 입주 등으로 구미의 신도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3만 명째 산동읍민은 4월 18일 출생자이다. 산동읍은 ‘산동읍 인구 3만 명 시대 개막’ 기념행사를 열고, 대상자 부모에게 축하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출생자의 부친인 구모 씨는 “산동읍으로 전입, 아이 출생신고와 함께 3만 명째 축하 기념행라는 큰 환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산동읍 전입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박주영 산동읍장은 “인구 3만 시대를 맞이한 산동읍은 4‧5공단을 품고 구미경제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으며, 8개의 교육시설과 에코랜드 등 휴식 공간까지 균형 있게 어우러져 정주 여건이 매우 훌륭하다”며 “앞으로도 인구 증가에 걸맞은 다양한 정책을 통해 살고 싶은 산동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