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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돌려주고 싶다` 무료 급식소 이용자 김재순씨, 500만 원 기부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08일
↑↑ 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지좌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김재순(87세) 씨가 지난달 25일, 무료 급식소 운영에 사용해 달라며, 지역 내 무료 급식소 ‘공양방’과 ‘야고버의 집’ 두 곳에 500만 원을 기부하는 선행을 베풀었다.

동거 가족 없이 홀로 살고 있는 김 씨는 생계지원을 받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오랫동안 거동이 불편해 무료 급식소에서 운영하는 식사 배달을 받아 왔다.

김 씨는 “그동안 너무나 큰 도움을 받았고,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 은혜를 돌려주고 싶어 매월 생계비를 아껴 모은 돈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가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기부는 요즘 같은 각박한 사회에 큰 감동과 울림이 되었고, 지역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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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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