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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흔성 상임이사(오른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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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아름다운가정만들기 장흔성 상임이사가 8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4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가족정책 유공자로 선정돼 국민훈장 목련장을 포상했다.
국민훈장은 정치, 경제, 교육, 학술 분야에서 국민복지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여성가족부는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가족정책 유공자를 선정, 포상하고 있다.
장 상임이사는 1997년부터 저소득층 자녀교육지원사업으로 사회복지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28년 동안 취약위기 가족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폭넓고 현실성 있는 지원정책을 펼쳐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결혼이민자를 지역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리더교육은 물론 모국으로 봉사활동을 기획 및 운영,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레이디아카데미를 개설해 출신국과 경제적 교류를 확대했다. 또한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강점이 이중언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이중언어대회를 개최하고 이주부모의 국가로 어학캠프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를 개소해 인구감소지역에 가족단위 외국인 우수인재를 유치해 생애주기별 가족서비스를 주도하며 지역주민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희망이음 서비스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장 상임이사는 “다문화가족들이 결핍의 대상이 아니라 글로벌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비전으로 열심히 달리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다. 수상을 하게 되니 감사함과 부끄러움이 교차해 뭐라 표현하기가 어렵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이주배경을 가진 분들이 경상북도에서 인적자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그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