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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구미 송정동에서 열린 경북 약사회관 준공식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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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약사회가 구미 송정동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18일 열린 경북 약사회관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 약사회는 1989년 구미시 송정동(송원동로 14-8)에 용지를 매입했으나 여러 이유로 건립 추진이 지연되다 지난해 6월 첫 삽을 뜬 후 올해 4월에 완공됐다. 원래 경북・대구 약사회는 한 뿌리였으나 1981년 분리됐다. 이후 43년 만에 1400여 명의 경북 약사들의 숙원인 새 보금자리가 마련된 것.
신축 약사회관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건립 기금 총 38억 원을 들여 건축면적 231㎡, 전체면적 680㎡, 지상 3층 건물로 약사회 사무실과 강당, 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 및 구미시 약사회가 입주한다.
경북 약사회는 약사자질 향상과 전문지식 함양을 위한 교육, 회원 간 화합 및 지역주민과 소통으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약사회관을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