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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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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압화대전 종합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농소면 연명리 김명숙 작가의 작품 전시전이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농소면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된다.
김명숙 작가는 농소면 연명리 과수원과 작은 농원에서 꽃을 키워내며 작품 활동을 10년 이상 꾸준히 해오고 있다. 올해 종합 대상 작품인 ‘세월을 품은 여행’은 소중한 만남과 아름다운 자연의 속삭임이 있던 추억의 한 자락을 담아낸 작품이다. 현재 한국압화박물관에 전시된 수상작은 사진으로 대체되고, 이번 전시전에는 그동안 공들인 작품 30점을 선보인다.
김명숙 작가는 "작품 활동을 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며 "압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농소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압화 대중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