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이 17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을 기념하기 위한 육상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남 목포시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육상종목은 25일과 26일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다.
구미시 육상선수단은 지난달 3일 예천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 겸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5명의 학생들이 선발됐다. 특히 인덕중학교의 손창현(3년) 선수는 지난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남중부 원반던지기 대회신기록(65m 44cm)을 수립하는 등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 투포환을 포함해 2관왕에 도전한다.
남성관 교육장은 “자라나는 우리 꿈나무들의 구슬땀과 열정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또 선수들이 꾸준히 성장해 경북체육 뿐만아니라 세계체육의 표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