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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국립현대무용단 `여자야 여자야` 구미 공연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8일
7/27,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 경북문화신문
구미문화예술회관이 7월 27일 국립예술단체 명작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국립 현대무용단의 ‘여자야 여자야’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파격적 안무와 화려한 무대로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안무가 안은미를 초청해 만든 국립 현대무용단의 2023년 신작으로, 지난해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여자야 여자야'는 시대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면서도 각자 자기만의 삶을 살았던 근현대 '신여성'의 면면을 작품에 담는다. 움직임의 변화, 단발, 의복과 같은 상징적인 요소들과 그 시대 유행어‧신조어 등이 등장하는 등 화려한 무대연출이 80분간 쉼 없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이날치’밴드의 음악감독으로 잘 알려진 음악가 장영규가 작곡 겸 음악감독을 맡아 강렬한 음향으로 관객의 귀를 사로잡는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현대무용이라 하면 어렵게 생각하는데 그런 선입견을 한 번에 날려버리고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구미에서 현대무용을 접할 기회가 매우 드물었고, 국립 현대무용단의 공연은 처음인 만큼 이번 공연으로 현대무용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5월 31일 오후 2시에 티켓을 오픈한다. 7세 이상(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구미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시민은 50% 할인받을 수 있다. 기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연기획팀(☎054-480-456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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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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