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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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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항공방위물류 박람회’가 29일 구미코(Gumico)에서 3일 일정으로 개막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방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방위사업청·공군이 후원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이하 항공우주협회)가 주관한다.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공항 활성화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기획돼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 대비 확대된 규모로 100여 개 기업이 전시 부스‧상담회 등에 참여한다.
주요 기업으로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도레이첨단소재, 한국항공서비스(KAEMS), 엠브레어(브라질),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남방항공(중국), STX에어로서비스, UPS, FedEx, 순펑(SF익스프레스, 중국), 휴니드테크놀러지스 등 각 분야 선도기업이 참가한다. 이와 함께, 방위사업청, 코트라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한국통합물류협회 등 관련 기관도 참여해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박람회에는 기업 전시관, 방산ㆍ물류 세미나, 절충교역 연계 수출상담 및 기업지원 컨설팅, 관련 대학 체험행사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절충교역 수출상담회에서는 에어버스, 보잉, GE 에어로스페이스, IAI 등 10여 개의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이 참여해 국내기업과 1:1 상담을 진행한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기업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더 많은 전시 물품과 홍보자료를 준비해 기업전시에 참여했다. 많은 기업이 박람회에 지속해서 참여해 매출액 증대와 글로벌 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올해 더욱 많은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박람회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미 내년 박람회 전시에 좋은 위치 선점을 위한 기업의 문의가 이어져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하는 산업의 분야도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 방위 물류 박람회는 기술과 혁신이 만나는 플랫폼으로, 참가 기업과 참관객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구미시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