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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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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3일 경북도 호국보훈재단 현판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지난 달 호국보훈재단 설립 등을 골자로 하는 조례안이 경북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국가보훈부 정관 변경 허가를 받아 이날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호국보훈재단은 (재)경북독립운동기념관을 모체로, 독립운동과 한국전쟁에서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경상북도가 국가수호의 중심지로서 자리 잡을 수 있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기념행사, 학술연구 등을 실시한다.
특히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을 통해 경북의 독립운동사 연구 및 독립운동가 발굴, 독립운동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낙동강 주요 격전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낙동강 호국평화벨트 고도화 사업'도 추진한다.
현재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을 비롯해 항일의병기념공원, 통일전 관리·운영하고 향후 다부동전적기념관 등 도내 호국보훈 관련 시설들을 통합해 관리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삼국통일, 항일투쟁, 6.25 등 경북 곳곳이 호국의 현장이며, 경상북도 호국보훈재단은 이러한 역사적 숨결이 모두 살아있는 경북만이 설립할 수 있는 재단이다”며 “앞으로 독립운동과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경북의 선열들을 기리고, 선양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